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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 '박세리 결혼설' 입 열었다 "아니라 해도 잘 살라고"[스타이슈]

발행:
윤상근 기자
김승수 박세리 /사진=스타뉴스
김승수 박세리 /사진=스타뉴스

배우 김승수가 '골프 여제' 박세리와의 결혼설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김승수는 28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했다.


이날 박명수는 김승수의 근황을 물었고, 김승수는 "별다른 건 없다. 촬영하고 있다"고 답했다.이에 박명수는 "그런 걸 물어본 게 아니다"라며 웃음을 자아냈고, "좀 이따 이야기할 거냐"고 재차 물으며 결혼을 언급했다.


김승수는 "억울한 게 데뷔 초 활동할 때는 유부남으로 오해 받더니 그 이미지에서 벗어나니까 이제는 방송에서 결혼까지 시켜준다"라고 말했다.


이어 "요즘 유튜브 가짜뉴스가 너무 정교하다. 가짜라고 말해도 사람들이 믿고 싶은 대로 믿는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박명수가 "800만명이 봤다"라고 말했고 김승수는 "아니라고 얘기를 해도 '잘 살면 됐지'라는 반응이 돌아온다"라며 "이 이야기도 짜집기돼 다르게 나올까 걱정된다"라고 답했다.


이에 앞서 박세리도 27일 직접 "내가 열애설을 넘어 결혼설이 났더라. 너무 황당한 데 웃기기도 하고... 씁쓸하기도 하고"라며 "정말 내가 연애하고 결혼하는 날엔 가짜뉴스 말고 진짜 뉴스로 말씀드리겠다"라고 밝혔다.


박세리는 "가짜를 너무 진짜처럼 만들었다. AI가 이럴 때 쓰라는 게 아니지 않나. 어떻게 이런 걸 만드냐. 그분도 얼마나 난감하겠나"라며 "심지어 축하 인사를 받았다. 진짜냐고 연락이 오고 팬분들도 너무 놀랐다. 믿지 마라. 남자친구 생기면 제일 먼저 뉴스에 뿌리고 완전히 각인시키겠다"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12월 박세리와 김승수가 결혼했다는 내용의 영상이 급속도로 확산했다. 해당 영상은 조회수 800만이 넘어가는 등 큰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이 영상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만들어진 허위 영상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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