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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배우 은퇴설' 박신양과 만났다 "많은 생각하게 된 자리"

발행:
허지형 기자
박신양, 성시경 /사진=성시경 SNS
박신양, 성시경 /사진=성시경 SNS

가수 성시경이 배우 박신양과 만난 소감을 밝혔다.


성시경은 3일 자신의 SNS에 "내일 저녁 6시 박신양 선배님이 나오신다. 워낙 팬이었고 저도 처음 뵙는지라 긴장됐지만 즐거운 자리였다"고 말했다.


그는 박신양에 대해 "우리 모두가 해야 하는 걸 알지만 귀찮고 어려워서 피하려고 하는, 자기 자신을 자신의 안쪽을 오롯이 바라보는 것을 피하지 않고 아주 오랜 시간 해오신 분"이라며 "연예계 선후배가 아니라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많은 생각을 하고 많은 걸 느끼게 되는 만남이었던 것 같다"고 팬심을 드러냈다.


이어 "전시회도 갈 예정이다. 한식, 고기 좋다고 하셔서 갈비찜이랑 그 육수로 쓰지 뭇국 끓였는데 이야기하느라 거의 못 먹고 결국 다음날 다 먹었다. 내일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신양은 최근 화가로서 활약 중이다. 일각에서는 그의 드문 연예 활동에 배우 은퇴설이 돌기도 했으나 박신양은 "어디서 나온 말인지 모르겠다"며 "배우는 은퇴가 없는 일이다. 나이와 상황, 역할에 맞는 출연은 언제든 할 수 있고, 좋은 영화나 드라마가 있다면 늘 열어두고 있다"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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