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5' 출연자 최미나수가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과거 방송 출연 장면도 이목을 끌고 있다.
3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에서 발표한 1월 5주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 따르면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5'의 최미나수가 1위에 올랐다.
최미나수는 '솔로지옥5'에서 송승일과 데이트 중 임수빈이 좋다고 마음을 드러내는가 하면 여성 출연자들에게 자기 마음을 말할 때 여러 남자를 언급했다. 솔직함과 무례함을 넘나드는 최미나수는 결국 프로그램 내 '빌런'으로 등극했다.
하지만 온라인상에선 현재 최미나수 행보와 반대되는 모습이 포착돼 이목을 끌었다. 그는 2022년 한국인 최초 미스 어스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당시 최미나수는 최종 질의응답에서 사회 문제 해결의 본질을 '공감'이라고 답해 큰 화제를 모았다.
이 외에도 최미나수는 지난해 8월 종영한 tvN 드라마 '서초동'에 출연해 배우 이종석 소개팅 상대로 등장했다. 최미나수가 짧게 스쳐 지나가는 장면이었지만, 자연스러운 연기를 선보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떻게 '솔로지옥'에서 모습이랑 다를 수가 있냐", "진짜 대단하다", "대체 왜 저러는지 모르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솔로지옥5'는 커플이 되어야만 나갈 수 있는 외딴 섬, 지옥도에서 펼쳐질 솔로들의 솔직하고 화끈한 데이팅 리얼리티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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