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여진구, 도쿄서 나눈 예술적 온기..수익금은 전액 기부

발행:
김미화 기자
여진구 / 사진=하이앤드
여진구 / 사진=하이앤드

배우 여진구가 일본 도쿄서 팬들과 예술적 온기를 나눴다.


지난 해 12월 진행된 여진구의 일본 도쿄 아트 콜라보 팝업 'TRACE OF LIGHT'(트레이스 오브 라이트)가 팬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프로젝트는 아티스트와 팬을 잇는 배우 전용 팬덤 플랫폼 하이앤드와 글로벌 콘텐츠 기업 어라이즈 글로벌이 공동 기획, 운영한 대규모 프로젝트로 도쿄 현지에서 진행되어 큰 화제를 모았다.


'TRACE OF LIGHT'의 1층 전시 공간은 여진구의 내면을 시각화한 '아트 콜라보 원화'로 꾸며져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여진구의 감수성이 투영된 원화 작품들은 전시 기간 중 전량 완판을 기록하며 그의 예술적 행보를 향한 팬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증명했다. 여진구의 작품 세계를 예술적으로 확장한 전시로 아티스트로서의 깊이를 더했다는 평을 얻었다.


예술적 감성은 2층 공간으로 이어져 더욱 다채로운 교감의 장을 형성했다. 원화의 특색을 고스란히 살린 독창적인 굿즈들은 팬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하며 큰 사랑을 받았고, 현장에 전시된 배우의 사진들 역시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특히 팬들이 직접 여진구에게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존'은 수백 개의 진심 어린 응원 문구로 가득 채워져, 배우와 팬이 정서적으로 긴밀하게 연결되는 감동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이번 팝업의 정점은 선한 영향력을 실천한 자선 프로젝트였다. 전시 운영 중 자동 브루잉 커피 머신 선두 기업 마노재팬(MANO JAPAN)이 두바이 인덱스 홀딩 코리아의 커피 브랜드 '더큐랩(The Q Lab)'의 원두를 지원받아 자선 카페 공간을 마련. 카페의 수익금 전액을 일본 오사카 소재의 싱글맘 지원 단체인 '싱글마더포럼 간사이' NPO법인에 전달해 연말 따뜻한 온기를 나눴다. 마노재팬 고유린 대표는 "이번 팝업은 여진구 배우와 팬, 그리고 참여한 모든 관계자들이 함께 뜻을 모을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 한 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엑소 '상하이 출국길'
'돌아온 에이티즈'
트와이스 사나-미나 '잘 다녀올게요!'
엔하이픈 '멋진 조각미남들'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하정우 열애 상대=♥차정원이었다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마침내 개막'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