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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주사이모', 악플 박제→경고 "이래라저래라 하지 마"

발행:
김나연 기자
사진=AI 생성 이미지, A씨 인스타그램
사진=AI 생성 이미지, A씨 인스타그램

방송인 박나래 등에게 불법 의료행위를 했다는 의혹을 받는 일명 '주사 이모' A씨가 악성 댓글에 대해 경고의 의미를 밝혔다.


'주사 이모'로 지목된 A씨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표는 무슨 대표. 그냥 사기꾼이겠죠"라는 내용의 악플을 박제했다.


이에 A씨는 "하루에도 수십통의 DM. 그만 좀 보내줄래. 무시하는 것도 지친다"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 이후, 몇몇 의사 제보자들의 허위 인터뷰로 나는 국민 사기꾼이 됐고, 여전히 블로거들이 써대는 글로 악성 댓글, 욕설을 받으며 하루를 살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A씨는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SBS '그것이 알고 싶다'와 허위 제보자들을 저격하며 댓글을 통해 "악성 댓글 다 채증하고 있으니까 이래라저래라 하지 마"라고 분노했다.


한편 A씨는 국내 의사 면허 없이 다수 연예인에게 불법 의료 행위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그는 의료법 위반, 보건범죄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조사 중이다. A씨는 7일 9시간 동안 경찰 조사를 받았다고 밝히며 "처음 겪는 일이라 많이 긴장됐고 여러 생각이 드는 시간이었다. 사실이 아닌 부분에 대해서는 분명히 '아니다'라고 말했고, 스스로 부족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잘못을 인정했다"고 전했다.


이후 A 씨는 해당 게시물을 삭제하고 SNS 스토리 기능을 통해 "9시간 조사. 이제 너희들 차례다. 특히 한. 남. 자"라며 누군가를 저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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