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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 선혜윤 PD, 큰딸은 서울대·한예종 합격..막내에는 "에휴 이 사고뭉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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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을 기자
신동엽(왼쪽), 반려견 크림이 /사진=스타뉴스, 크림이 SNS 계정
신동엽(왼쪽), 반려견 크림이 /사진=스타뉴스, 크림이 SNS 계정

방송인 신동엽 가족의 반려견 크림이에게 위급한 상황이 발생했다.


최근 신동엽 아내 선혜윤 PD는 반려견 크림이 SNS에 힘 없이 누운 크림이 사진을 게재했다. 크림이는 반려견용 침대에 몸을 뉘인 채 자신을 촬영하는 선 PD를 응시하고 있다.


이에 대해 선 PD는 "오랜만에 즐거운 토요일 저녁을 즐기러 나가기 전 크림이 저녁 다 먹은 거 보고 간식도 주고 샤워하는 크림 오빠(아들) 나와서 저녁 먹으라고 각종 나물과 김치에 장조림, 갈치조림 차려놓고 홀가분한 마음에 룰루랄라 나갔는데 택시 타고 10분 지나 걸려온 아들의 전화 '엄마 갈치조림이랑 장조림 어딨어?' 아니 분명히 10분전에 식탁 위에 올려놨는데"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크림이가 엄마 나가자마자 식탁 위로 올라가(그럴까봐 의자 잘 넣어뒀는데 어찌 올라갔는지 미스터리) 갈치 조림과 장조림은 양념까지 싹싹 긁어 먹고 나물은 한 입씩 맛보고 퉤퉤 뱉어 놓았다"고 크림이가 가족들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갈치 조림 등을 먹은 사실을 털어놨다.


또 "이제 막 약속 장소에 도착한 엄마는 '여태껏 사람 먹는 거 한 끼 먹었다고 심각해진 시골 똥개는 없다'며 얼른 다시 반찬 꺼내서 밥 먹고 수업 들어가라고 해탈의 경지를 보여주고. 혹시 모르니 수업 때 크림이 방에 데리고 있으면서 토하는지 어떤지 잘 보라고 했더니 그리 짠걸 박박 긁어먹더니만 물 한 바가지 마시고 컨디션 쌩쌩하게 잘 있다가 걱정되어 일찍 집에 돌아온 엄마 얼굴 보자마자 잔소리 들을 걸 직감했는지 자기 침대로 도망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어휴 이 사고뭉치. 요즘 다이어트 좀 하려고 맛난 간식을 좀 줄여서 그랬나. 왜 안하던 짓을 하는지. 일단 오늘 내일 크림이 컨디션 좀 주의 깊에 봐야 할 것 같고 앞으로 식탁에 뭐 차려 놓고 나가면 안 되겠다"고 크림이를 걱정했다.


한편 신동엽은 지난 2006년 선혜윤 PD와 결혼해 슬하에 2007년생 딸 신지효 양, 2010년생 아들 신규완 군을 두고 있다.


최근 딸 신지효 양은 서울대 사범대학 체육교육과 무용부 발레 전공,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에 동시 합격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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