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건물주' 심은경, 6년만 韓드라마 컴백 [공식]

발행:
김나라 기자
/사진=tvN '대한민국에서 건물
/사진=tvN '대한민국에서 건물

배우 심은경이 '대한민국에서 건물주되는 법'으로 6년 만에 한국 드라마에 출연한다.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되는 법'(극본 오한기/연출 임필성, 이하 '건물주')은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목숨보다 소중한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며 벌어지는 서스펜스 드라마다. 하정우, 임수정, 김준한, 정수정(크리스탈), 심은경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심은경은 극 중 리얼 캐피탈의 미스터리한 실무자 요나 역할을 맡았다. 요나는 냉혹하고 잔인한 성격으로, 누군가와 깊은 관계를 맺는 것을 기피하는 인물이다.


요나가 속한 리얼 캐피탈은 기수종(하정우 분)의 건물이 위치한 지역의 재개발 사업을 추진 중인 기업으로, 겉으로 보면 합법적이나 한 번 시작한 일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마무리하는 조직이다. 재개발 사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에 온 요나는 예상치 못한 변수 기수종과 마주하고, 그를 위협하게 된다.


12일 공개된 '건물주' 캐릭터 스틸에서는 요나로 강렬한 변신을 이뤄낸 심은경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검정 슈트를 입은 요나는 트레이드마크인 무표정한 얼굴로 서늘한 아우라를 발산한다. 어둠 속에 서 있는 요나는 어딘지 모르게 섬찟한 느낌을 자아낸다. 냉기 어린 눈빛만으로도 긴장감을 조성, 극을 뒤흔들 요나의 활약을 기대하게 만든다.


tvN '머니게임' 이후 6년 만에 한국 드라마로 컴백한 심은경의 색다른 변신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심은경은 한국 배우 최초로 일본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데 이어, 최근 키네마 준보 여우주연상까지 거머쥐며, 글로벌 무대에서도 통한 연기력을 입증한 바 있다. 오랜만에 한국으로 돌아온 심은경이 요나 캐릭터로 어떤 임팩트를 남길지 관심이 집중된다.


제작진은 "심은경이 치밀한 캐릭터 분석으로 요나를 완성했다. '건물주'의 서스펜스를 끌어올린 심은경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대한민국에서 건물주되는 법' 첫 회는 오는 3월 14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아묻따밴드 첫 싱글 쇼케이스
변요한-고아성-문상민, 영화 '파반느'에서 호흡
엔하이픈 성훈 '홍보대사 활동 수고했어요!'
대세 아이돌 다 모인 '디 어워즈' 포토월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하이브 255억 지급하라..중대 위반 NO" 이번엔 민희진 완승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이청용 '골프 세리머니' 사과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