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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세·임신 5개월' 안영미, 설날에 남편은 어디로? 살 쏙 빠진 채 뱃속 아기와 나들이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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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선 기자
/사진=안영미 SNS
/사진=안영미 SNS

코미디언 안영미가 설날 연휴 근황을 전했다.


안영미는 13일 자신의 계정에 "설 전에 이발하기 성공~♡ 딱동이랑 강남 나들이. 나 진짜 진짜 올해부턴 예뻐질거야"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안영미는 머리를 짧게 자르고 메이크업을 한 모습이었다.


안영미는 지난 2일 방송된 MBC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서 "중기 정도 됐다"라며 직접 둘째 임신 발표를 한 바. 그럼에도 부기가 크게 느껴지지 않는 모습에 코미디언 정주리는 "임신은 또 내가 했나. 부기가 하나도 없네 우리 영미찡~ 예뻐~"라고 댓글을 달았다.

/사진=안영미 SNS

안영미는 임신 발표 당시 "태명은 딱동이"라며 "첫째 딱콩이가 여름둥이인데 한창 더울 때 7월에 출산했다. 둘째도 7월에 낳는다. 잘하면 생일도 겹칠 것 같다"라며 "둘째도 제왕절개 할 거고 성별은 아들이다. 첫째도 입덧이 없었고 둘째도 입덧이 없었다. 그래서 편하게 방송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둘째 임신에 대해 "나도 고민을 많이 했다. 첫째도 케어를 잘 못하고 있는데 둘째가 말이 되나"라면서도 "동생을 너무나 만들어주고 싶었다. 지금 아니면 못 낳을 것 같아서 저질렀다"라고 전했다.


안영미는 2020년 외국계 회사원 남편과 결혼, 2023년 7월 첫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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