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윤현숙이 새벽 무단침입으로 잠을 설쳤다고 고백했다.
지난 13일 윤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까만 밤 하얗게 지새웠네"라는 글과 방 풍경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윤현숙은 "세상에 이런 일이, 새벽 3시 19분 누군가 우리 집 도어 비밀번호를 누른다"며 "한 번도 아닌 3번, 그래 그럴 수 있지. 술 취한 누군가 착각해서 그럴 수 있지. 심장은 뛰었고 잠은 깨고 다시 누워 놀란 마음 달래고 누웠다. 그런데 또 누른다 삑삑 삑삑 공포다 너무 무섭다"고 전했다.
이어 "전화기를 들고 만약에 문이 열리면 온갖 변수를 고민하면서 뜬눈으로 새벽에 잠든 나, 이런 일 있으신 분?"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윤현숙은 1993년 혼성 그룹 잼으로 데뷔했고, 이혜영과 함께 코코라는 그룹을 결성해 2인조 여성 댄스 그룹으로도 활약했다.
지난 2024년에는 "몸무게가 38kg까지 빠졌다"고 밝히며 1형 당뇨 투병 중인 소식을 전해 많은 응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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