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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 NO"..'충주맨' 퇴사 이유 해명→충주시 유튜브 구독자 급감 [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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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기자
'충주맨' 김선태 사무관이 3일 오전 서울 신라호텔에서 진행된 '2024 올해의 브랜드 대상'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9.03 /사진=이동훈
'충주맨' 김선태 사무관이 3일 오전 서울 신라호텔에서 진행된 '2024 올해의 브랜드 대상'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9.03 /사진=이동훈

충북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이끌어 온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이 사직서를 제출한 가운데, 퇴사 이유에 관한 추측에 대한 해명에 나섰다. 그의 해명에도 유튜브 구독자 수가 급감하고 있다.


16일 '충주맨' 김선태는 충주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사직 이후 여러 추측에 대해 "일부에서 제기된 왕따설과 같은 내부갈등에 대한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퇴사 이유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목표 달성과 향후 새로운 도전에 대한 고민 끝 나온 결정이라며 "특정 인물이나 조직과의 갈등 때문은 아니다. 그동안 함께 일해 온 동료 공직자분들과 시민 여러분께 항상 감사한 마음뿐"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여러 보도와 추측으로 인해 충주시 동료들이 공격당하고, 이를 넘어 전체 공직자에 대한 비판으로 이어지는 것에 진심으로 가슴이 아프다. 더 이상 확인되지 않은 추측과 무분별한 비판이 확대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마지막으로 충주시 유튜브를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 달라. 저의 후임이 좋은 영상을 계속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지만, 추우시 유튜브의 구독자 이탈은 계속되고 있다.


'충주맨'의 사직 전 100만 명에 육박했던 구독자 수는 단기간에 80만 명대로 떨어졌다. 충주시에 따르면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은 지난 12일 사직서를 제출했다. 김선태 주무관은 지난 2016년 입직해 충주시 유튜브 콘텐츠 제작·운영을 전담하며 전국적인 인지도를 얻으며 여러 방송에도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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