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현아가 재차 불거진 임신설에 선을 그었다.
20일 현아 소속사 측은 스타뉴스에 "임신설은 사실이 아니다. 현재 꾸준히 운동하며 앨범 준비도 하고 있다"고 근황을 밝혔다.
최근 현아는 남편 용준형과 함께 쇼핑몰에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현아는 이전보다 체중이 증가한 듯한 모습으로, 일각에서는 다시 한번 임신설을 제기했으나, 사실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현아는 지난해에도 임신설에 휩싸인 바 있다. 그는 "정신 차리고 다이어트 해보자"며 다이어트를 선언했고, 약 10kg을 감량했다고 알렸다. 그러나 이후 마카오에서 공연 도중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져 팬들의 우려를 샀다.
당시 그는 "좋은 모습 보여주고 싶었는데 프로답지 못했던 것 같다. 다들 돈 주고 보러 온 무대인데 미안하다"라고 사과하며 "앞으로 더 체력도 키워보고, 노력하겠다"고 전한 바 있다.
이에 현아는 신곡 발표와 컴백 활동도 잠정 연기했다. 소속사 측은 "현시점에서 아티스트에게 최우선으로 필요한 것은 충분한 치료와 안정이라는 결론에 다다랐다"며 "내주 앞두고 있던 싱글 발매와 활동 역시 더는 진행이 매우 어려운 상황으로, 건강이 회복될 때까지 잠정적으로 활동을 연기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현아와 용준형은 지난 2024년 10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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