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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원 측, 명품 외상→가압류 의혹 반박 "사실관계 달라"[전문]

발행:
김나연 기자
차가원 회장 /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차가원 회장 /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원헌드레드 대표 차가원 측이 명품 외상 의혹을 부인하며 법적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20일 원헌드레드는 공식입장을 통해 "금일 보도된 기사와 관련해 입장을 알려드린다"며 "해당 보도에 사실관계와 다른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며, 당사 및 특정 개인의 명예와 권익을 침해할 소지가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당사는 본건 보도와 관련하여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및 형사상 책임 추궁을 포함한 법적 조치를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더팩트 관계자 2인에 대하여 신청한 부동산 가압류가 법원에 의해 인용되는 등, 법적 절차는 이미 개시되어 진행 중"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당사는 향후 개별 보도 내용에 대해 일일이 논쟁을 이어가기보다는, 사법절차를 통해 사실관계와 책임 소재가 명확히 가려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향후에는 법원의 판단 및 절차 진행 상황에 따라 필요한 범위 내에서만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입장을 밝힐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더팩트는 서울서부지법이 지난 9일 차 회장-차 회장 남편 공동 소유 중인 서울 용산구 빌라 라누보 1차 4개 세대의 차가원 지분을 압류했다고 보도했다.


채권자는 갤러리아 백화점을 운영 중인 한화갤러리아주식회사로 금액은 35억 9871만 6769원이다. 더팩트는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갤러리아백화점 VIP인 차 대표는 명품관에서 여러 제품들을 외상으로 가져간 뒤에 돈을 주지 않았고, 차일피일 결제를 미루다 소유 빌라가 가압류되기에 이르렀다고 덧붙였다.


이하 원헌드레드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원헌드레드입니다.


금일(20일) 보도된 더팩트 기사와 관련하여 당사의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당사는 해당 보도에 사실관계와 다른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며, 당사 및 특정 개인의 명예와 권익을 침해할 소지가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다만 본 사안이 이미 법적 절차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사안인 점을 고려하여, 그동안 공식적인 입장 표명을 자제해 왔습니다.


현재 당사는 본건 보도와 관련하여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및 형사상 책임 추궁을 포함한 법적 조치를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더팩트 관계자 2인에 대하여 신청한 부동산 가압류가 법원에 의해 인용되는 등, 법적 절차는 이미 개시되어 진행 중임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더팩트가 게시하였던 당사 관련 유튜브 영상들은 허위적 내용 게시 및 특정 개인에 대한 의도적 공격이라는 취지의 신고가 제기된 이후 현재 플랫폼에서 삭제된 상태이며, 당사는 보도 전반의 경위와 내용에 대하여 사실관계를 명확히 하기 위한 추가적인 법적 대응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향후 개별 보도 내용에 대해 일일이 논쟁을 이어가기보다는, 사법절차를 통해 사실관계와 책임 소재가 명확히 가려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향후에는 법원의 판단 및 절차 진행 상황에 따라 필요한 범위 내에서만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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