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핑클 출신 이진이 옥주현과 남다른 우정을 자랑했다.
이진은 21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안나 카레니나' 첫공을 축하해 울 옥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진이 세종문화회관을 찾아 '안나 카레니나' 첫 공연을 관람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진은 무대가 끝난 후 옥주현을 찾아가 함께 사진을 찍으며 눈길을 끈다.
결혼 후 뉴욕에 거주중인 이진은 한국을 찾아 직접 옥주현의 공연을 보러가는 열의를 보여주고 있다.
앞서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는 개막 전 캐스팅 논란에 휩싸였다. 주인공 안나 역에 옥주현, 이지혜, 김소향 등 3인이 트리플 캐스팅 된 가운데 5주간 공개된 스케줄에서 38회차 중 옥주현의 출연은 25회, 이지혜 8회 김소향 7회로 불균형을 보여주며 논란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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