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풍 작가가 쇼트트랙 여제로 거듭난 최민정의 러브콜에 응답했다.
김풍은 22일 최민정의 인터뷰 영상을 캡쳐로 공개하고 "최민정 선수님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쇼트트랙 대표팀 선수분들 모두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에 앞서 최민정은 JTBC 인터뷰를 통해 "'냉장고를 부탁해'에 IOC 제작 파스타면을 들고 가겠다"라며 "김풍의 요리가 가장 궁금하다"라고 밝혔다.
이에 최민정의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과 김풍과의 조우에 대한 기대감도 더해지고 있다.
최민정은 지난 2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에서 나란히 2분 32초 450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 은메달을 차지했다.
이로써 최민정은 한국 스포츠 역사상 올림픽 최다 메달 기록(7개)이라는 위대한 금자탑을 쌓았다. 올림픽에서 무려 7번이나 시상대에 오른 것이다. 진종오(사격), 김수녕(양궁), 이승훈(스피드스케이팅)이 보유한 메달 6개를 넘어섰으며 또한 이번 대회 개인전 첫 금메달에 이어 유일한 한국 선수단 2관왕까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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