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왕사남' 스태프 갑질 폭로 당한 장항준, 이번엔 경거망동 저격 당해 [종합]

발행:
이승훈 기자
/사진=스타뉴스, 윤종신 SNS
/사진=스타뉴스, 윤종신 SNS

영화 감독 장항준이 갑질 폭로를 당해도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지난 24일 장항준의 유명한 절친인 윤종신은 개인 SNS에 "이 정도까지 바란 건 아니었는데... 거들먹 거리는 거 어떻게 보지?"라며 영화 '왕과 사는 남자' 600만 관객 돌파 축전을 게재했다.


장항준이 연출한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개봉 20일째인 지난 23일 누적 관객수 6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영화 '왕의 남자', '사도'의 600만 돌파 시점을 앞선 기록이자 '광해, 왕이 된 남자'와는 동일한 흥행 속도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앞서 지난 18일에는 장항준을 향한 귀여운 갑질 논란이 제기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왕과 사는 남자' 연출팀 A씨는 개인 SNS에 "'왕과 사는 남자' 400만 기념 폭로. 거장 감독 장항준 갑질 사진. 연출팀을 모아 무릎을 꿇게 하고 여행 경비를 내줄테니 유럽에 같이 가지 않으면 사형에 처하겠다 하심"라고 밝혔다.


해당 사진 속 A씨는 계단 위에서 다리를 꼰 후 삿대질을 하고 있는 장항준 앞에서 무릎을 꿇고 있는 모습. 잔뜩 화가 난 듯 분노에 차오른 장항준의 눈빛이 눈길을 끈다. 사실 이는 '왕과 사는 남자' 흥행에 따른 유쾌한 폭로였던 것.


이외에도 같은 날 장항준의 고등학교 동창 B씨가 남긴 유튜브 콘텐츠 댓글이 재조명되기도 했다. "장항준 고등학교 동창입니다"라고 주장하는 B씨는 "항준이도 고등학교 때 괴짜였죠. 혼자 흰 머리띠에 '필승'이라는 글자 동여 매고 공부하는데 만화책 보고 있더라고요"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항준은 지난 1998년 드라마 작가 김은희와 결혼 후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트롯 사내들의 '무명전설' 기대하세요!
'매드 댄스 오피스' 기대하세요
남지현 '고혹적인 미모'
세븐틴 에스쿱스 '잘생김'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전현무 '칼빵' 발언 파문..경찰청 나섰다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이정후-송성문, ML 시범경기 스타트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