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서지훈의 훈련소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23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가 공개한 사진에는 동료 훈련병들과 함께 군 생활에 임하고 있는 서지훈의 모습이 담겨 반가움을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지훈은 정돈된 군복 차림과 건강한 미소로 군 생활에 완벽히 적응한 모습이다. 짧게 자른 머리에도 변함없는 비주얼과 한결 깊어진 눈빛은 성실하게 훈련에 임하고 있는 그의 근황을 짐작게 한다.
특히 명절 연휴와 추위 속에서도 동료들과 어우러져 밝은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흐뭇함을 더한다.
서지훈은 입대 직전까지 넷플릭스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 2' 촬영에 매진해 왔다. 해당 작품의 촬영을 모두 마무리하고 국방의 의무를 시작한 만큼, 군 공백기 동안에도 작품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매니지먼트 구 측은 "서지훈 배우가 명절 연휴와 추운 날씨 속에서도 건강하게 군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며, "복무를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1997년생인 서지훈은 지난 3일 입소, 훈련소에서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후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할 계획이다.
서지훈은 2016년 김은희 작가의 드라마 '시그널'로 데뷔한 이후, '학교 2017', BTS 드라마 '비긴즈 유스', 그리고 지난해 '마이 유스'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그간 다양한 작품에서 훈훈한 비주얼과 깊이 있는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하며 큰 사랑을 받아온 서지훈은 이제 한 명의 대한민국 남성으로서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군 입대를 결정하게 됐다.
서지훈은 소속사를 통해 "촬영을 잘 마무리하고 입대하게 되어 마음이 한결 편하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의무를 성실히 다하고, 더 단단해진 모습으로 돌아오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