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노민우가 12년 만에 '라디오스타'에 재출연, 예능감을 뽐낸다.
25일 오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이하 '라스')는 배우 박영규, 노민우, 야구선수 출신 황재균, 유희관이 출연하는 '쇼! 자기 중심' 특집으로 꾸며진다.
특히 노민우는 지난 2014년 이후 무려 12년 만에 '라스'에 출연해 반가움을 자아낸다. 그는 "4MC 맞춤형 로고송을 준비했다"라고 밝혀 기대감을 더한다.
노민우는 가장 먼저 김국진을 위해 90년대 CM송 스타일의 로고송을 공개한다. 그는 "입담이 팡팡, 웃음이 빵빵 수요일엔 다 같이 라디오스타"라며 가사를 공개하고, 함께 불러줄 것을 요청한다.
훈훈하게 로고송 합창이 이어지던 중, 4MC는 예상치 못한 '엇박 엔딩'에 웃음을 터뜨린다. MC 유세윤과 MC 장도연은 노민우의 현란한 엇박에 "멜로디를 안 알려주고 자기만 알면 어떡해요"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낸다.
이어 노민우는 영화를 좋아하는 장도연을 위해 스릴러 뮤지컬 감성의 로고송을 공개한다. 그는 갑자기 "(장)도연 공주, 내가 이 한마디만 할 수 있게 허락해 주겠죠?"라며 연기에 몰입해 분위기를 휘어잡는다.
한껏 기대에 찬 장도연은 앞서 공개된 로고송과 같은 가사와 멜로디에 "이거 돌려막기네"라고 당황한다. 그러나 이에 굴하지 않고 점점 더 감정을 고조시키는 노민우의 노래에 장도연은 자리를 박차고 나와 손을 맞잡고, 뮤지컬의 클라이맥스 장면처럼 "라디오스타!"를 외쳐 웃음을 유발한다.
예측 불가한 매력과 예능감을 터뜨릴 노민우의 활약은 25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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