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예 모델 장우형과 임지섭이 압도적 존재감을 자랑했다.
'아레나' 창간 20주년을 맞아 한국 패션 히스토리를 상징하는 모델 20인이 함께하는 대규모 프로젝트가 공개됐다. 이가운데 장우형과 임지섭은 기라성 같은 선배들 사이에서 한국 패션계를 이끌어갈 '넥스트 제너레이션'의 대표 주자로 당당히 이름을 올리며 차별화된 매력을 선보였다.
공개된 커버 속 장우형은 날카로운 선이 돋보이는 마스크와 모델 특유의 압도적인 포스로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차가운 듯 지적인 비주얼로 하이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해낸 그는, 별다른 장치 없이도 화면을 가득 채우는 강렬한 아우라를 뿜어내며 톱모델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다양한 모델 활동을 통해 쌓아온 표현력에 장우형만의 깊어진 눈빛과 개성 있는 마스크가 더해지며, 연기자로서 그가 가진 신선한 가능성을 엿보게 했다.
임지섭은 탄탄한 피지컬에서 뿜어져 나오는 특유의 부드러움과 우아한 무드로 신선한 매력을 발산했다. 그는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룩도 자신만의 고혹적이고 세련된 감각으로 소화해내며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
여유로운 포즈 속에서 느껴지는 임지섭만의 차분하고 우아한 카리스마는 차세대 톱모델로서 그가 가진 무한한 잠재력과 유연한 에너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장우형과 임지섭은 최근 패션 런웨이를 넘어 방송 및 영화계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라이징 루키'로서 영역 확장을 차근차근 준비 중이다. 2030 세대의 신선하고 개성 있는 남자 배우 마스크를 원하는 업계의 니즈와 맞물려, 이들이 가진 독보적인 비주얼과 아우라에 제작사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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