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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투병→임신' 초아, 고위험산모실..쌍둥이 만삭 D라인

발행:
김미화 기자
초아 / 사진=개인계정
초아 / 사진=개인계정

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자궁경부암 극복 후 쌍둥이 출산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수축과 출혈로 인해 고위험산모 병실에 입원해 아이들을 지키고 있다. 이런 가운데 더욱 커진 쌍둥이 D라인이 눈길을 끈다.


초아는 25일 자신의 개인계정에 고위험 산모실 병실 생활을 올리며 "배 더 나왔지요"라고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초아는 크게 부푼 배를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쌍둥이 기준 만삭인 35주까지 아이들을 건강하게 품고 있는 초아의 모습이 아름답다.


앞서 초아는 설연휴인 지난 15일 자신의 "수축과 갑작스러운 출혈로 입원했어요"라며 "다행히 아가들은 건강하게 잘 있고 수축과 출혈도 모두 잡혔는데 고위험 산모라 내일까지 경과를 지켜본다 퇴원을 결정한대요"라고 밝혀 걱정을 샀다. 이후 초아는 아이들은 건강하게 잘 있었지만 고위험 산모인 만큼 경과를 지켜본다고 한 뒤 출산 때까지 입원 생활을 하기로 했다고 알린 바 있다.


초아는 "하트야 큐트야 아직은 아니야. 조금만 더 천천히 있다가 만나자"라고 간절한 바람을 전했다.


한편 초아는 2021년 6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했다. 이듬해 산전 검사에서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고 2023년 암 절제 및 가임력 보존 수술을 진행했다. 이후 그는 지난해 9월 시험관 시술을 통해 쌍둥이 임신했으며 최근 쌍둥이 임신 33주를 맞았다고 알렸으며 만삭화보도 공개했다. 초아는 오는 3월 출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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