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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남의 첫 '퀴어' 연기"..옥택연, 4월 결혼 후 행보? 일본 男배우와 '소울메이트' [스타이슈]

발행:
김나라 기자
/사진=넷플릭스 재팬
/사진=넷플릭스 재팬

그룹 2PM 멤버 겸 배우 옥택연(37)이 4월 결혼식을 올리는 가운데, '품절남' 등극 후 첫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옥택연은 오는 4월 24일 서울 모처에서 4세 연하의 비연예인 연인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약 10년간 사랑을 키워온 끝에 결실을 맺는다.


앞서 지난해 12월, 2026년 봄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던 옥택연. 그는 "앞으로도 변함없이 2PM 멤버로서, 배우로서, 그리고 여러분의 택연으로서 보내주신 사랑과 믿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약속했던 만큼 결혼 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특히 옥택연은 결혼식 직후, 차기작으로 전 세계 시청자들을 찾아가며 일과 사랑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전망이다. 오는 5월 14일 일본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소울메이트' 공개를 앞두고 있는 것.


더욱이 옥택연은 '소울메이트'로 데뷔 첫 퀴어 연기 도전에 나서며,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소울 메이트'는 모든 것을 버리고 일본을 떠난 류(이소무라 하야토 분)가 우연히 외국의 교회에서 요한(옥택연 분)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지게 되고, 이후 불투명한 미래에 흔들리던 두 사람이 베를린, 서울, 도쿄를 배경으로 10년의 시간 동안 서로의 아픔을 치유하고 위로해 가는 여정을 전한다. 한국 제작사인 스튜디오드래곤의 자회사 지티스트가 제작했으며, 하시즈메 슌키가 연출과 각본을 맡았다.


극 중 옥택연은 한국인 권투 선수 요한 캐릭터로 변신, 일본 배우 이소무라 하야토와 각자 깊은 상처를 공유하며 서로를 구원하는 절절한 서사를 그린다.


이처럼 옥택연은 결혼과 동시에 활발한 활동에 박차를 가하며 2026년을 그 어느 때보다 특별한 한 해로 장식할 것을 기대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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