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신구가 '짠한형 신동엽' 출연을 예고해 화제다.
최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성지루, 이재룡, 윤다훈, 안재욱이 출연한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성지루는 신구와 함께 연극 '불란서 금고'에 더블 캐스팅이 됐다고 밝히며 "신구 선생님이 (술을) 드시겠다고 하면 연습 끝나고 모인다"고 말했다.
이에 신동엽은 과거 tvN '인생술집' 촬영 당시를 떠올리며 "신구 선생님이 출연하셨을 때 소주 두 병을 계속 드시더라"고 신구에 대한 기억을 털어놨다.
이를 들은 안재욱은 "신구 선생님이 주당으로 유명하시다"고 증언했다.
성지루는 "신구 선생님이 '짠한형 신동엽'을 자주 보신다더라. 출연하고 싶어 하신다"고 귀띔했다.
그러자 신동엽과 정호철은 깜짝 놀라면서도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더불어 제작진은 '조만간 3월 '짠한형'에서 신구 선생님과 함께'라는 자막을 삽입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1936년생인 신구는 2022년 연극 '라스트 세션' 재연 도중 건강 악화로 하차한 후 심부전증 진단을 받고 심장박동기 삽입술을 받았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