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현석 셰프의 딸인 모델 최연수가 임신 후 달라진 입맛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최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올리고 "임신하면 입맛이 바뀐다더니 정말 신기하다"고 밝혔다.
영상에는 임신 중인 최연수가 떡볶이, 김밥, 순대 등 분식을 먹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최연수는 "옛날부터 친한 언니들이 임신하면 입맛이 바뀐다더라. 너무 신기하다. 진짜 완전히 바뀌었다"며 "맨날 먹던 마라탕, 내장류는 덜 당기고 안 먹고 싶어졌는데, 극혐하던 누룽지 떡볶이(수돗물 맛 나는 느낌), (물렁해서 싫음) 너무 맛있다"고 전했다.
이어 "원래 딸기 같은 과일도 두세 개 먹으면 질렸는데 하루에 한 팩씩 먹는다"며 "그리고 술이 왜 이렇게 당기죠? 요즘에 제로 있어서 다행"이라고 덧붙였다.
영상에는 무알코올 맥주를 시원하게 들이켜는 최연수의 모습이 담기기도 했다.
한편 최연수는 지난해 9월 12세 연상의 밴드 딕펑스 보컬 김태현과 결혼했다. 현재 임신 중인 그는 오는 6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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