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반 컬처테크 기업 슈퍼패스트(SUPERFAST)와 K-컬처 융합 콘텐츠 전략 기업 라우드코퍼레이션(LOUD Corporation)이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IP 공동 개발 및 사업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슈퍼패스트는 게임, 유튜브, 엔터, 패션 등 다양한 산업의 콘텐츠와 기술을 제작, 투자하고 연결하여 IP를 확장하고 시너지를 창출하는 IP 중심 컬처테크 컴퍼니빌더 기업이다. 슈퍼패스트 그룹은 '랜덤다이스', '운빨존많겜' 등 글로벌 히트 게임 IP로 유명한 게임 제작사 △111퍼센트(111Percnet)와 유튜브 콘텐츠 제작 및 채널운영 회사 △쭈(Zzoo), IP 라이선스 비즈니스 회사 △프롬마스(FromMars), 인디 뮤지션 중심 엔터사 △슈퍼리스트(Superist) 등의 자회사를 통해 IP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라우드코퍼레이션은 e스포츠 콘텐츠 제작 및 배급, 프로게이머·아티스트 매니지먼트, 공연 및 콘텐츠 사업을 아우르는 K-컬처 융합 콘텐츠 기업이다. e스포츠 구단 운영을 중심으로 한 △라우드 이스포츠(LOUD ESPORTS), 게임·e스포츠 기반 매니지먼트 사업 △슈퍼전트(SUPERGENT),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가 대표를 맡고 있는 뮤지컬 전문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레이블 △PALMTREE ISLAND(팜트리아일랜드), 팬 경험 중심 콘텐츠 사업 △라우드 펀 투게더(LOUD FUN TOGETHER) 등을 통해 각 사업 영역의 IP를 연결하고 시너지를 창출하는 사업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기존 게임 IP를 단순히 2차 저작물로 확장하는 방식이 아닌, 게임과 K-컬처 요소를 동시에 염두에 둔 '새로운 원천 IP'를 공동으로 설계한다. 기획부터 제작, 투자, 다양한 플랫폼 확장과 유통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는 통합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며, 장기적인 가치 창출을 목표로 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공식화했다.
특히 이번 파트너십은 게임을 출발점으로 K-컬처 전반으로 확장 가능한 원천 IP를 공동 설계한다는 점에서 기존 콘텐츠 협업과 차별화된다. 양사는 기술, 제작, 투자, 유통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IP의 수명과 확장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새로운 컬처테크 모델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이 과정에서 슈퍼패스트는 라우드코퍼레이션의 사업 비전과 성장 가능성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전략적 투자를 통해 3대 주주로 참여하며 단순 협업을 넘어 장기적 파트너십 관계를 공식화했다.
슈퍼패스트 김강안 대표는 "라우드코퍼레이션이 보유한 e스포츠 선수와 아티스트, 공연 IP는 국내외 시장에서 이미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핵심 자산"이라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해당 IP를 새로운 포맷과 기술로 재해석해 보다 확장된 콘텐츠 경험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라우드코퍼레이션 서경종 대표는 "슈퍼패스트는 IP를 융합하고 새로운 산업과 시장으로 확장하는 데 강점을 지닌 파트너"라며 "게임, 공연, 팬덤을 동시에 고려하는 구조에서 IP를 처음부터 함께 설계한다는 점이 이번 협력의 의미"라고 밝혔다. 이어 "이를 통해 양사가 확장 가능한 IP 유니버스를 함께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슈퍼패스트와 라우드코퍼레이션은 이번 전략적 협업을 통해 게임을 넘어 글로벌 K-컬처 IP 전략을 한층 강화하고, 콘텐츠 기획부터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구조를 바탕으로 장기적인 성장 동력을 공동으로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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