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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스 동호, 전처의 외도 폭로+상간녀 공개에 보인 반응 "난 일반인..안 무서워" [스타이슈]

발행:
최혜진 기자
/사진=스타뉴스, 유키스 동호 인스타그램
/사진=스타뉴스, 유키스 동호 인스타그램

그룹 유키스 출신 가수 동호가 과거 결혼 생활 중 외도를 저질렀다는 전처의 폭로가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동호의 전처 A씨는 지난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동호가 만난) 여자가 한두 명이 아니었다"며 동호가 결혼 생활 내내 외도를 일삼았다고 주장했다.


A씨는 자신이 임신했을 때도 동호가 레이싱걸에게 몰래 문자메시지를 보냈다가 걸린 적이 있으며, 한 상간녀는 동호가 애 아빠인 것을 알고도 외도를 저질렀다고 밝혔다. 또한 동호가 상간녀로 추정되는 여성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또한 동호가 이혼 후 양육 책임을 다하지 않았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A씨는 동호가 양육비 지급은 물론 면접 교섭에도 불성실했다며 "일본으로 오라고 해서 갔더니 (아들을) 안아주지도 않고, '나이 먹을 만큼 먹지 않았냐'며 눈길도 제대로 안 줬다. 애가 씻겨달라는데도, 혼자 못 씻냐며 혼자 씻게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A씨는 "애 양육비 1000원도 안 보내고 일본 술집 여자에게 명품을 사줬다"며 "11년이라는 시간 동안 늙고 아픈 엄마와 불쌍한 내 아들을 혼자 책임지고 돌봤다"고 전했다.


A씨는 동호의 태도에 대해 "너는 변하지 않고 더 악해져 간다. 너를 용서해보려고 했지만 넌 언제나 선을 넘는다. 1년 만에 만난 아들이 달려오는데 고양이부터 안아주는 네가 제정신이냐"고 강하게 비판했다.


유키스 동호/사진=스타뉴스

이에 동호는 SNS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그는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라. 끝까지 해보자는 거면 해보자"며 "네가 약점처럼 쥐고 떠드는 공론화, '기자님들 퍼가주세요' 이런 건 이제 안 무섭다. 더 이상 사람들은 나한테 관심이 없고 연예인을 그만둔 지도 10년 다 돼가는 일반인"이라고 반박했다.


동호는 "기사가 나든 난 신경 안 쓰니까 네가 하고 싶은 대로 어디 한 번 해봐"라고 덧붙였다. 다만 A씨가 제기한 외도 등 의혹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해명을 내놓지 않았다.


한편 2008년 유키스로 데뷔한 동호는 2013년 팀 탈퇴 후 연예계를 은퇴했다. 동호는 2015년 11월 결혼해 이듬해 득남했으나 2018년 이혼했다. 득남 후 배우로 연예계에 복귀하기도 했으나 이혼 후 다시 활동을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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