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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정국, 컴백 앞두고 라방 논란..엇갈린 반응 속 "후회 안 해"[스타이슈]

발행:
김나연 기자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위블로 매장에서 열린 포토콜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2.12/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위블로 매장에서 열린 포토콜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2.12/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심야 라이브 방송 이후 팬들이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정국은 26일 새벽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약 1시간 30분 동안 친구, 친형과 함께 취중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그는 오는 3월 방탄소년단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바쁜 근황을 전하며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


그는 과거 흡연 사실을 밝히며 "나 지금 서른인데 담배 얘기하면 안 되냐. 많이 피웠었는데 노력해서 끊었다. 근데 이런 이야기 하면 회사에서는 또 난리 난다"고 말했다.


이어 "취해서 막 얘기하는 것도 내 성격이고 내 생각이다. 회사 신경 안 쓰고 편하게 얘기하고 싶다. 물론 이게 논란이 될 수도 있겠지만 그게 나"라며 "저는 사람이다. 쉽진 않겠지만, 세상에 완전히 솔직할 수 있는 사람은 몇 없을 거다. 제가 솔로였다면, 혼자서 음악 하는 사람이라면 신경 안 쓰고 다 얘기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이 과정에서 정국은 친구를 향해 손가락 욕을 하거나 비속어를 외치는 모습도 보여 논란이 됐다. 일부 팬들이 라이브 방송 종료를 권하자 그는 "왜 끄라고 하냐. 이래라저래라하지 말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에 팬들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일부 팬들은 성인인 아티스트가 사적인 공간에서 보여준 인간적인 모습이라며 옹호했고, 또 다른 한편에서는 팬들이 지켜보는 공개적인 소통 창구에서의 음주와 거친 언행은 경솔했다는 비판도 제기됐다. 여기에 방탄소년단이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있다는 점도 지적의 대상이 됐다.


사진=방탄소년단 위버스 커뮤니티

이어 정국은 위버스 커뮤니티를 통해 "앨범이 정말 얼마 남지 않았다. 조금만 더 기다려달라. 컴백하면 진짜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


그는 앨범을 기다리는 팬들에게 "많은 사람이 고생했다. 멤버들도, 회사도 수고가 많았다. 그만큼 좋은 결과물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며 "다치지 않게 연습하고 있고, 건강도 각자 잘 챙기고 있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한 팬이 "근거 없는 비난 때문에 힘들어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마음이 아프다"라고 하자, 정국은 "그래도 저는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또 "오늘 솔직하고 인간적인 모습 보여줘서 고맙다"는 댓글에는 "난 늘 완벽하지 않다. 그래서 고맙다"고 밝혔다.


특히 "라이브 방송한 걸 후회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에는 "내가 왜 후회하겠냐"고 답했고, "편하고 즐기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다"는 반응에는 "이제는 내 삶을 내 방식대로 살 테니 응원해달라"고 전했다. 그러나 해당 라이브 방송 영상은 삭제된 상태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3월 20일 오후 1시 정규 5집 'ARIRANG'(아리랑)으로 컴백한다. 다음 날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을 열고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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