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유키스 출신 동호(32·신동호)가 전 부인 A 씨에게 강경한 법적 대응을 재차 시사했다.
동호는 2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외도한 적 없고 면접 교섭 양육비 학대 다 허위사실이다"라며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으로 (A 씨를) 형사고소 예정"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럼에도 A 씨가 폭로를 이어가자 이날 동호는 "정말 미안한데 처음부터 인스타에 아들 계정으로 글 올리기 시작한 건 너야. 근데 뭔 나한테서 가족을 지킨다는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는 거니"라고 다시금 메시지를 남겼다.
이어 "그리고 큰 착각을 하고 있는 거 같은데 너랑 내가 뭔데 인터뷰하겠다 다 밝히겠다 하는 거야. 우리는 그냥 일반인이고 아무리 예전에 연예인이었다고 해도 궁금해하지도 않을 가족사를 지금 네가 앞장서서 공론화시키고 있잖아. 그러면서 아들을 위해서 어쩌고 피해자 코스프레하지 말고 하고 싶은 말은 고소장 접수하고 변호사랑 해. 고소도 이 사달도 다 네가 시작한 거라는 거 잊지 말고 정신 차리길 바란다. 이미 돌이킬 수 없지만"이라고 경고했다.
동호는 2013년 유키스를 탈퇴한 뒤 2015년 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이듬해 아들을 가졌으나, 2018년 이혼했다. 이후 일본으로 건너가 DJ와 사업가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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