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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나수 "첫 등장 원피스 母 디자인..악플에 우울해 지기도"[원마이크]

발행:
김나연 기자
최미나수 / 사진=유튜브 채널 원마이크
최미나수 / 사진=유튜브 채널 원마이크

'솔로지옥5'에 출연한 최미나수가 악플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2월 28일 유튜브 채널 '원마이크'에는 '현시점 가장 뜨거운 여자 '솔로지옥5' 최미나수, 청담동에서 만났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최미나수는 근황에 대해 "대학교 졸업하고 별일 없으면 한국에 머물 거 같다. '솔로지옥5' 촬영 마무리하고, 미국에 돌아가서 마지막 학기를 마무리하고 졸업했다. 촬영 이후 아무 생각 없이 학교 다녀오니까 '솔로지옥5'에 출연한 최미나수가 됐고, 사람들이 알아보는 건 신기하다. 아직도 익숙해지고 있는 단계"라고 밝혔다.


이어 "꽁꽁 싸매고 쇼핑하러 갔는데 결제할 때 일하시던 분이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라고 말하시더라. 그 이후로 밖을 잘 안 나갔다"고 전했다.


그는 "제가 했던 행동을 사전 시사회 때 많이 봐서 너무 괴로웠다. 다시 보기 조금 힘들었다"면서 첫 등장에 대해서는 "노란색 원피스는 온라인에서 주문한 거다. 어머니가 저의 체형에 맞게 피팅해 주셨다. 어머니가 디자인 하셔서 사이즈를 줄여주셨다. 첫 등장할 때 심장이 터질 것 같았다. 얼굴 스캔할 시간도 없었다"고 밝혔다.


최미나수는 '솔로지옥5' 방영 중 악플에 대해서도 말했다. 그는 최종 커플이 된 이성훈에 대해 "둘 다 영어가 편하긴 하다. 그런 부분이 잘 맞아서 촬영하는 동안 힘이 많이 됐던 것 같다. 방영 기간에도 악플 받았을 때도 안부 인사하고, 괜찮냐고 체크해줘서 고마웠다"고 했다.


이어 "악플 장난 아니었다. 그래도 악플 때문에 (SNS) 댓글창을 닫아놓진 않았다. 제 행동을 다시 돌이켜보면 반성하는 부분들도 있었다. 그런 자세를 보여주려고 한다면 댓글도 열어놓는 게 맞을 것 같았다. 많은 사람들이 욕하는 게 당연히 힘든데 힘듦에 머물러 있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욕을 많이 먹고 있던 기간에 갑자기 우울해지고, 왔다 갔다 했었던 것 같다. 저보다는 부모님이 걱정하시는 게 신경이 많이 쓰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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