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진이 '비주얼 킹' 모습으로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았다.
진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롱코트를 입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구찌(GUCCI)의 글로벌 앰버서더인 진은 사진에서 구찌 크리에이티브 디자이너 뎀나(Demna)의 라 파밀리아 컬렉션(La Famiglia collection) 중 '프린스 오브 웨일즈'(Prince of Wales)를 착용한 모습이다.
전 세계적인 미남의 대명사로 꼽히는 아름다운 얼굴은 물론 넓은 어깨와 사슴 같은 목선, 큰 키와 긴 다리의 훤칠한 피지컬, 압도적인 분위기는 보는 이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청순한 미모와 멋진 피지컬로 옷깃을 여미며 롱코트에 폭 싸인 듯한 모습 또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조각 미남 진의 모습을 본 멤버 제이홉은 "오오오오오오옹ㅇ"이라는 댓글을 달며 감탄했다. 누리꾼들은 살짝 흔들린 사진이 주는 느낌조차 좋다며 어떤 상황에서도 너무 잘생겼다고 입을 모았다.
세계적인 미술가 제임스 진으로부터 '근본적인 아름다움'으로 명명된 진은 2024년 6월 특급전사 조교이자 에이스로 육군 현역 만기 전역한 바로 다음날부터 팬미팅을 가져 깊은 팬사랑을 드러냈다. 또한 맑고 탄탄한 미성으로 다양한 장르의 보컬을 자유자재로 오가며 2024년과 2025년 각각 한 장씩, 직접 곡 작업에 참여한 총 두 장의 솔로 앨범을 발표해 리스너와 평론가들의 찬사를 받았다.
특히 솔로 미니 2집 'Echo'의 타이틀곡인 'Don't Say You Love Me'(돈 세이 유 러브 미)는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2025년 5월 25일 자)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스포티파이에서 가장 많이 재생된 2025년 발매 K팝 노래다.
진은 영국 롤링스톤(Rolling Stone) 등에서 별점 5개 만점을 받은 첫번째 솔로 팬 콘서트 월드 투어인 '#RUNSEOKJIN_EP.TOUR'로 '폴스타(Pollstar)가 선정한 글로벌 콘서트 투어 Top 20'에서 역대 아시아 솔로이스트 최고 신기록을 경신했고 '빌보드(Billboard) 톱 투어 월간 차트' 에서도 역대 아시아 솔로이스트 최고 신기록으로 역사를 쓰는 등 본업은 물론 광고와 예능에서도 최고의 활약으로 '글로벌 아이콘'으로서의 진면목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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