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 트레이너 양치승이 음식 사업을 준비 중이다.
유튜브 채널 베짱이엔터테인먼트에는 3일 '호구처럼 사기당하는 양치승 관장 충격적인 신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양치승은 새 직장을 구한 근황에 대해 "내 역할은 아파트 내 커뮤니티 시절인 헬스장, 수영장 등을 통합 관리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무속인은 "4월에서 6월 사이 뭐 계획하고 있는 거 있냐. 눈 뜨고 코 베이는 거 조심해야 한다. 사람을 너무 믿는다. 사람 때문에 또 말썽이 일어난다"고 조언했다.
이에 양치승은 "준비하는 일들이 있긴 하다"며 "나 혼자 하는 게 아니라 몇 명이 함께 하는 거라 봄에 할지 가을에 할지 정확하지 않다. 현재 계속 준비 중"이라고 음식 사업 준비 중임을 고백했다.
무속인은 "나는 반대한다"면서 "지금은 (사람을) 믿으면 안 되는 상황이다"고 다시 한번 조언했고, 양치승은 "문서 계약 관련해서 법률 자문을 받으며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양치승은 "이전에도 믿었던 사람들한테 수차례 (사기를) 당했다. 30대 중후반에 너무 힘들어서 4년 정도 방황했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믿었던 직원이 매출 누락, 횡령을 계속 하고 있었던 거다. 직원이 관장 행세까지 했다. 꼼꼼하게 따져봤어야 했는데, 어떻게 보면 내 잘못이다. 이제는 무작정 사람을 믿지 않는다"고 전했다.
한편 양치승은 헬스장 전세 보증금 사기를 당해 지난해 7월 운영하던 헬스장을 폐업했다. 그는 피해와 관련해 "전세 사기를 당할 거라고는 생각 못했다. 시설비까지 포함하면 최소 10억 원 이상 손해를 봤고, 환불, 권리금 미지급 등을 합치면 15억 원 정도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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