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지섭이 오랜만에 셀카 솜씨를 뽐냈다.
소지섭은 지난 3일 SNS에 "셀카도 노력 해봤소. 어떤 게 제일 낫소?"라며 사진을 올렸다.
소지섭은 자신의 얼굴을 직접 촬영한 셀프 카메라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모자와 헤드폰을 쓰고 캐주얼한 차림을 한 가운데 길을 걸으며 촬영을 했다. 이 가운데 소지섭은 위로 든 카메라를 바라보며 의식하지 않은 듯 의식한 셀카로 웃음을 자아냈다.
소지섭은 과거부터 '셀카 못 찍는 연예인'으로 알려지며 '잘생겨서 간절함이 없는 셀카' 밈으로도 유명했다. 이에 그는 수년간 "셀카는 어렵"이라면서도 셀카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소지섭은 또 글 중에 '소'라는 부분을 동물 소 이모티콘으로 표현해 귀여운 면모도 드러냈다.
한편 소지섭은 2020년 리포터 출신 조은정과 결혼했으며, 올해 SBS 드라마 '김부장'을 차기작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김부장'은 평범한 회사원이었던 김부장이 딸의 납치 사건을 계기로 히어로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은 코믹 액션 느와르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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