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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영애' 故심진보, 심장마비로 떠난 별..오늘(5일) 8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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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형 기자
故심진보 /사진=스타뉴스

배우 고(故) 심진보의 8주기가 돌아왔다.


심진보는 2018년 3월 5일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향년 42세. 고인은 당시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눈을 감았다.


고인은 연세대학교 환경공학과를 졸업했지만 연기의 꿈을 가지고 뒤늦게 서울예술대학에 진학했다. 이후 2002년 뮤지컬 배우로 데뷔한 그는 2011년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9부터 시즌11까지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극 중 '잔멸치'로 불리며 얼굴을 알렸지만, 그의 유작이 됐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막돼먹은 영애씨' 배우 김현숙, 송민형 등이 빈소를 찾아 애통함을 표했다.


한편 고인의 유해는 충북 괴산 상도중앙교회기도원에 안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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