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가 새 드라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촬영에 나선 가운데, 팬들의 응원을 받았다.
김혜수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ank you. My Taiwanese friends(내 대만 친구들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대만 팬들이 드라마 촬영장에 보낸 커피차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혜수의 모습이 담겼다.
해당 커피차에는 '김혜수 배우님과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의 배우분들, 스태프분들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지치고 힘들 때 대만 팬들이 힘을 충전해 드릴게요'라고 적혀있다. 김혜수는 팬들의 사랑에 미소 짓고 있어 훈훈함을 안긴다.
한편 김혜수는 지난해 8월 tvN 드라마 '두번째 시그널'의 촬영을 마쳤지만, 주연 배우인 조진웅이 청소년 시절 범죄 전력 의혹으로 은퇴를 선언해 방영 일정이 불투명해졌다.
tvN 측은 "드라마 기획부터 제작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스태프와 배우, 관계자들이 함께한 작품이다. '시그널'이 지닌 가치를 지키기 위해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작품과 시청자 여러분을 위한 최적의 방안을 찾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한 바 있다.
김혜수는 현재 쿠팡플레이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촬영 중이다. 해당 드라마는 행복한 가정을 팔아온 인기 인플루언서 부부와 진흙탕 이혼 소송 중인 이웃집 의사 부부가 불륜조차 하찮아지는 감당 불가한 비밀로 얽히면서 폭주하는 연쇄 충돌 블랙코미디로, 김혜수는 조여정, 김지훈 등과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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