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종혁의 아들이자 배우 지망생 이준수가 대학교 새내기 근황을 밝혔다.
5일 유튜브 채널 '10준수'에는 '천만배우 중앙대학교 부과대와 함께하는 치킨 먹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이준수는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동기인 배우 정지훈과 치킨을 먹었다. 그는 "제가 입시 끝나고 7kg 쪘다. 맨날 먹다 보니까"라며 "먹는 걸 참다가 터지니까 못 끊겠다"고 했고, 정지훈은 "나도 이렇게 많이 먹어본 게 처음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준수는 "연기 연습하려고 지하철 안에서 어떤 여성분이 있으시길래 '저 연기 지망생인데 연기 한번 보실래요?'라고 물었고, 본다고 하시길래 바로 연기했다"고 밝혔다.
이어 "근데 피드백을 들어보니까 '지하철 소리가 너무 커서 대사가 안 들렸어요'라고 하시길래 그때부터 발성 연습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준수는 2007년생으로 과거 아빠 이종혁과 함께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그의 형인 이탁수 또한 배우 지망생으로 동국대학교 예술대학 연극학부에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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