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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 전 남편 외도·폭행에 "내 고통 평범한 줄..이혼으로 행복"[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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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윤지 기자
/사진=유튜브 채널 '오은영의 버킷리스트'

아나운서 김주하가 전 남편과 이혼 후 심경을 밝혔다.


5일 유튜브 채널 '오은영의 버킷리스트'에는 김주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주하는 지난 2004년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자녀를 뒀다. 하지만 그는 2013년 전 남편의 외도 및 폭행 등으로 이혼 소송을 제기, 2016년 이혼했다.


오은영은 "누가 봐도 너무 말도 안 되는 결혼 생활이었다. 그걸 오랫동안 유지했다. 어떤 마음이었나"라고 물었다. 김주하는 "내 어려움이 특별히 아프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누구나 다 어려움이 있고 아픔이 있고 그걸 얘기 안 할 뿐인데 내가 혼자 '나는 못 버텨'라는 게 아니라고 생각했다. 언니랑 얘기하면서 특별했구나 싶었다. 몰랐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오은영이 "어떤 사람은 남의 말에 가중치를 두고 결정하는데 넌 그게 아니다. 아무리 옆에서 말해도 본인이 인정한다"라고 하자, 김주하는 "난 '너무 독해'란 말을 9년 내내 들었다"라고 씁쓸해했다.


오은영은 "넌 마음이 여리다. 자동차 사기당하지 않았나. 보이스피싱은 안 당했나. '돈이 없어서요'라고 하면 돈 보내줄 사람이다. 그런 면이 있지만 인내심이 강하다. 네가 이것저것 겪고 나서 후회가 없어야 결정하는 사람이다. 딱 이혼하고 나서 '행복과 광명을 찾았다'라고 했다. 그게 생각난다"라고 과거를 떠올렸다.


김주하는 "살 거 같다고 했다. 난 내 잘못이란 생각을 했었다. 박수도 양손이 있어야 소리 난다고 내가 있으니까 소리가 난다고 생각했다. 근데 언니가 '속이려고 작정한 사람을 어떻게 막냐'라고 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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