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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4개월 딸 보며 '母 학대 사망' 해든이 추모 "아프지 않길"

발행:
김나연 기자
사진=이시영 인스타그램

배우 이시영이 4개월 딸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하며 친모의 학대로 숨진 영아 해든이(가명)를 추모했다.


6일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개월 참 예쁜 시기. 인생 첫 뒤집기를 하고 온종일 옹알이를 하고 엄마와 눈을 맞추고 웃어주는 시기"라며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이어 "존재만으로도 온 가족을 행복하게 해주는 하늘이 내려준 선물"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무심코 몇 초 스쳐본 영상이 며칠째 머릿속을 떠나질 않는다. 4개월 너무나 예쁜 시기인데. 다온(해든이 본명)아, 거기서는 더 이상 아프지 말고 행복하기만 하렴"이라고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다룬 4개월 아기 해든이를 추모했다.


최근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지난해 10월 여수에서 생후 4개월 영아 해든이가 사망하는 사건을 다뤘다.


친모 양 모 씨는 "아이가 욕조에 빠져 숨을 쉬지 않는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수술을 담당한 의료진에 따르면 아이는 거의 사망 직전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개복 수술 과정에서 약 500cc의 출혈이 확인됐고, 신체 곳곳에는 색이 다른 멍과 뇌출혈, 20여 곳이 넘는 골절이 발견됐다.


아이는 두 차례 수술을 받았지만 결국 입원 나흘 만에 숨졌다. 부검 결과 사인은 다발성 외상에 따른 출혈성 쇼크 및 장기부전이었다. 친모는 익수 사고라고 학대 혐의를 부인했으나 검찰 조사 결과 학대 정황을 확보, 아동학대 살해 혐의로 기소됐다.


방송 이후에는 가해 부모의 신상 정보와 과거 SNS 게시글이 빠르게 퍼졌고, 엄벌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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