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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이상형 밝혔다 "일편단심 조인성..같이 밥도 먹어"[비비디바비디부]

발행:
김나연 기자
김연경 / 사진=유튜브 채널 일일칠

배구선수 김연경이 이상형에 대해 "일편단심 조인성"이라고 밝혔다.


5일 유튜브 채널 '일일칠-117'의 '부승관의 비비디바비디부'코너에는 '승관아 지금 분위기 안 좋아졌잖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연경이 출연해 세븐틴 부승관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해 MBC '신인감독 김연경'으로 큰 화제를 모은 김연경은 '2025 MBC 연예대상'을 언급하며 "신인상 받은 사람이 대상 후보까지 가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하더라"라며 "너무 많은 상을 받아서 놀랐고, 죄송하기도 하더라. 우리가 연예인은 아닌데 본업으로 열심히 하고 계신 분들 앞에서 6관왕을 받는다는 게 죄송스럽긴 했다"고 밝혔다.


이어 매니저 부승관에 대해서는 "사실 그 프로그램을 할 때 연예인도 스태프로 넣어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아무리 선수여도 다 일반인이고, 관심도가 떨어지지 않을까 걱정했다. PD님이 '매니저로 부승관 씨 어때요?'라고 했을 때 너무 좋다고 했다. 배구도 좋아하고, 인지도도 있으니까 무조건 같이하고 싶다고 했다"고 전했다.


냉철한 리더십이 주목받은 데 대해서도 밝혔다. 김연경은 "사실 '이게 화제가 될 일인가?' 싶었다. 요즘 인생이 힘들고, 팍팍한 분들이 많다 보니까 공감이 된 것 같다"며 "나 지나가면 어떤 사람이 욕해 달라고 한다. 제가 근데 욕을 남발하는 사람은 아니다. 상황이 있어야지 갑자기 '화내주세요. 혼내주세요'라고 한다"고 고충을 밝혔다.


또한 부승관은 "요즘 좀 눈에 밟히거나 괜찮은 하는 분이 있냐"고 물었고, 김연경은 "나는 일편단심 조인성 씨다. 너무 멋있다. (박) 경림 언니가 자리 몇 번 만들어 주셔서 같이 보고, 밥도 먹었는데 멋있으시고 너무 좋으시다"라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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