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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4' 3억 주인공, 알고 보니 男배우와 '7년 열애'..이소나♥강상준, '결혼' 비화 화제 [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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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라 기자
왼쪽부터 이소나, 강상준 부부 /사진=이소나 인스타그램

가수 이소나(35)가 '미스트롯4'에서 최종 우승 '진(眞)'의 영광을 안으며, 그의 동갑내기 남편인 배우 강상준도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앞서 5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4'에선 대망의 결승전이 진행된 가운데, 최종 우승자 '진' 왕관의 주인공은 이소나 차지로 막을 내렸다. 그는 마스터 총점 1572점으로 허찬미(1583점), 길려원(1578점) 뒤를 이어 3위에 올랐으나 실시간 문자 투표 최종 유효표 91만 6030표 중 무려 25만 6310표를 받으며 최종 1위 대역전극을 썼다. 득표율 27.98%로 막강한 팬덤 화력을 자랑했다.


이에 이소나는 송가인, 양지은, 정서주를 잇는 '4대 진' 자리에 오른 것은 물론, 상금 3억 원을 거머쥐는 쾌거를 맛봤다.


특히 이 감격스러운 현장엔 이소나 남편 강상준도 함께해 화제를 더했다. 그가 이소나 모친이자 '장모'와 객석에서 자리를 지킨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된 것. 이들은 이소나의 우승에 눈물을 쏟으며 감동을 금치 못했다.


강상준 또한 연예계에 몸담고 있는 배우이다. 그는 2017년 서울예술단에 입단한 후 뮤지컬 '신과 함께-저승편'으로 데뷔했다. 2021년엔 KBS 2TV 드라마 스페셜 '기억의 해각'으로 매체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 2024년엔 '내 남편과 결혼해줘', '재벌X형사', '닥터슬럼프', '나의 해리에게' 등 인기 드라마에 다수 출연해 존재감을 뽐냈다.


특히 '재벌X형사'에선 이강현(박지현 분)의 절친한 형사 박준영 역할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제대로 찍으며, '2024 SBS 연기대상' 신인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작년에도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 넷플릭스 '캐셔로' 등 굵직한 작품에서 열연했다. 또한 강상준은 명품 아역 출신 배우 문근영, 김향기와 한솥밥을 먹는 크리컴퍼니 식구이기도 하다.


아내 이소나와는 7년간 장기 열애 끝에 2021년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결혼 당시 두 사람은 웨딩21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서로 만난 후 같은 일을 하고 서로를 누구보다 잘 아는 '가장 친한 친구'가 생겨서 행복하다"라면서 "우리가 생각하는 '사랑'이란 각자 자신다움을 잃지 않도록 지지하고 응원해 주는 것, 그리고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가치를 공유하고 지켜나가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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