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의 남편 문재완 씨가 위고비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5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이지혜 아이들에게 꼭 가르치는 한가지는?(자식 농사 성공)'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이지혜는 "남편이 먼저 여행 가자고 제안했다. 우리 남편이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스스로 못 빼서 주사의 도움을 받기로 했다"면서 위고비를 맞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다이어트 첫째날이고, 추후에 위고비 효과를 알려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지혜의 남편은 여행을 떠나 식욕이 폭발했고, 이지혜는 "지금 위고비고 뭐고, 입맛 없다더니 눈이 돌아갔다"고 했고, 남편은 "위고비를 맞았기 때문에 천천히 생각하면서 음미하면서 먹게 되는 거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지혜는 여행을 떠나서도 두 딸의 육아를 이어갔고, 그는 "(딸이) 새벽에 일어나서 배고프다고 엄마 깨워서 잠을 못 잤다"며 "인생이 극기훈련이다. 육아는 임종할 때 끝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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