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베컴 부부 손 내밀었지만..'절연 선언' 브루클린, 母 패션쇼 불참 [★할리우드]

발행:
김나연 기자
사진=빅토리아 베컴 인스타그램
사진=니콜라 펠츠 인스타그램

부모와 절연을 선언한 베컴 부부의 장남 브루클린 베컴이 어머니 빅토리아 베컴의 파리 패션위크 패션쇼에 불참했다.


6일(현지시간) 열린 빅토리아 베컴의 2026 F/W 패션쇼에는 남편 데이비드 베컴과 세 자녀 로미오, 크루즈, 하퍼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그러나 장남 브루클린 베컴과 아내 니콜라 펠츠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최근 불거진 베컴 가족 간 갈등 속에서 이번 불참은 더욱 주목받고 있다.


브루클린은 지난 4일 27번째 생일을 맞았다. 부모인 데이비드와 빅토리아는 SNS를 통해 "생일 축하해. 우리는 너를 너무 사랑해"라며 공개적으로 축하 메시지를 남겼지만, 브루클린은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이후 어머니 빅토리아의 패션쇼에도 참석하지 않았다.


니콜라 펠츠는 가족 간 불화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은 피했다. 대신 남편 브루클린의 생일을 맞아 입 맞추는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당신의 모든 꿈과 바람이 이루어지길 바란다. 당신은 어디를 가든 주변을 밝히는 사람이고, 당신을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당신을 사랑할 수밖에 없다"며 "당신은 정말 특별한 사람이다. 당신의 아내가 된 것이 너무 행복하다. 사랑한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브루클린은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는 가족과 화해하고 싶지 않다. 나는 조종당하는 것이 아니라, 내 인생에서 처음으로 나를 위해 나서는 것"이라고 밝혀 가족 불화설에 쐐기를 박았다. 그는 부모의 연락을 제한하기 위해 모든 소통을 변호사를 통해 진행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누에라, 멋이 흘러 넘친다
표예진 '화보 촬영 떠나요'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주역들
배성우 '끝장수사로 6년만에 복귀'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소주 4잔 마셨다" 이재룡, 결국 음주운전 인정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WBC] 경우의 수 따져야 하는 '류지현호'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