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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홍' 최지수, 종영 후 박신혜와 통화하다 눈물.."대체 왜 울어"

발행:
김나연 기자
사진=박신혜 인스타그램

배우 박신혜가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호흡을 맞춘 최지수와 일상을 밝혔다.


박신혜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통(영상통화) 걸었더니 눈물 터진 물만두"라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신혜와 영상 통화 중 눈물을 흘리는 최지수의 모습이 담겼다. 이를 바라본 박신혜는 손으로 입을 가린 채 미소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어 박신혜는 "대체 왜 우는 거야. 오열하는 우리 지수 좀 보세요"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8일 종영한 tvN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각각 홍금보 역, 강노라 역으로 호흡을 맞췄다.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 엘리트 증권감독관의 말단 사원 위장 취업이라는 신선한 소재와 함께 다채로운 에피소드와 개성 가득한 캐릭터들의 향연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매주 상승세를 그려온 데 이어 마지막 주 시청률은 3주 연속 두 자릿수를 돌파, 자체 최고치를 경신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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