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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초 쇼츠는 5천만원"..'前 충주맨' 김선태, '광고단가 1억' 제시설 일파만파 [스타이슈]

발행:
김나라 기자
/사진=SNS 캡처

'전 충주맨' 유튜버 김선태의 광고 단가가 '1억 원'으로 알려져 화제다.


9일 SNS 및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선태 채널 소개서'라는 제목의 문건이 일파만파 확산됐다.


이에 따르면 현재 구독자 수 136만 명을 보유한 김선태 유튜브 채널 광고/라이선스 단가는 ▲브랜디드와 하이라이트 쇼츠 1억 원 ▲브랜디드 8000만 원 ▲단독 쇼츠 콘텐츠 5000만 원 ▲단순 PPL 3000만 원 등으로 제시되어 있다. 여기에 "1개월 내 계약 기준 견적이며, 계약 시기 및 구독자 수가 달라질 경우 견적은 변동될 수 있다"라고 안내됐다.


이는 '화제성', '홍보력', '강한 팬덤'을 기준으로 책정됐다는 설명이다. "기획부터 편집까지 직접 수행하는 제작 방식으로 뛰어난 일관성과 완성도 보장"이라고 채널을 소개하기도 했다.


해당 문서가 실제 김선태 측에서 작성한 것인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은 가운데, 유출 경로도 퍼진 상황이다. 마케터 A 씨가 스레드에 문제를 제기하고 나선 것. A 씨는 "누가 김선태 유튜브 채널 소개서를 단톡방에 올렸다. 보니까 광고 단가가 꽤 높았지만 현재 구독자 수와 첫 콘텐츠에 대한 화제성을 생각하면 납득할 만한 수준이었다. 문제는 그 소개서가 올라온 곳이 '마케터만 1000명 넘게 있는 단톡방'이었다. 보통 소개서나 단가는 암묵적으로 외부 공유를 안 하는 게 업계 불문율"이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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