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야구선수 추신수 아내 하원미가 공항 검색 보안대에서 붙잡힌 사연을 공개했다.
9일 하원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호텔 체크아웃하고 공항 가는 길에 시간 어중간하게 남아 수영복 사입고선 계획에도 없던 바닷가를 갔다"는 글을 올렸다.
하원미는 "한참 놀다 비행기 시간 다 돼서 부랴부랴 젖은 수영복 입은 채로 온몸에 모래 덕지덕지 붙은 채 렌터카 반납하고 게이트 보안 체크인을 하는데"라며 "젖은 수영복 안에 입고 있으면 보안 검색대 걸리는 거 알고 있었던 사람?"이라고 전했다.
이어 "다행히 비행기는 탈 수 있었다. 대문자 J 추신수 아빠 있었음 기절했을 뻔"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하원미는 지난 2004년 추신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