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은가은이 딸 출산 이후 조리원 퇴소 근황을 전했다.
은가은은 9일 딸의 모습이 담긴 여러 사진과 함께 "이모, 삼촌들 안녕하세요. 태어난지 18일째 공듀입니다"라며 "4박5일간의 병원생활을 끝내고 2주간의 조리원을 마치고 ..오늘 집으로 왔어요"라고 밝혔다.
은가은은 "우리아가 건강하게 태어나도록 도와주신 분들 너무 감사드려요!"라며 "일단은 ….집에왔는데……정말 뭐가뭔지 하나도 모르겠고 뭔가 바삐 움직이는데 하는건 없는것 같구 시간은 빨리가구… 소리하나하나에 예민해지네요 하하하..(사실 아빠가 다하고 있음)"라고 전했다.
이어 "인생선배님들 많이 도와주세요..! 일단 밥을 먹은지 1시간 밖에안됐는데 배고프다고 울면 어케야하나요"라고 고충도 드러냈다.
앞서 은가은 소속사 엠오엠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월 20일 "은가은이 이날 딸을 출산했다"라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다.
은가은 박현호는 2025년 4월 결혼 후 6개월 만에 임신을 발표하며 결혼 10개월 만에 부모가 됐다.
은가은은 "올해 4월 사랑하는 박현호 씨를 만나 결혼하고 너무나 많은 사랑과 축복을 받으며 행복해하고 있을 때 저희에게 천사 아기가 찾아왔다"면서 "잘 준비해서 좋은 엄마 아빠가 되겠다"고 임신 소감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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