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태영이 피지컬부터 멘탈까지 잘 자란 캐릭터를 완벽 소화했다.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에서 메이저리거 입단을 앞둔 차세대 야구 스타 차유겸 역을 맡은 신예 김태영이 첫 데뷔작부터 시청자의 이목을 끌며 반듯하고 청정한 매력으로 캐릭터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구현하고 있다.
김태영이 맡은 인물 차유겸은 피지컬부터 멘탈까지 완벽한 인물이다. 고교 야구 스타에서 메이저리거 입단까지 앞둔 능력치와 타고난 성정까지 바른 소년. 여자친구 하담(오예주 분)과 이른 결혼을 약속하고 하담 바라기 사랑꾼의 면모를 사랑스럽게 그려내고 있는 동시에 하담의 할머니 나나(이미숙 분)가 치매를 의심하고 있다는 사실을 유일하게 아는 인물로서 나나에게 든든한 친구가 되어주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유겸(김태영 분)은 나나의 부탁으로 치매 의심 사실을 여자친구 하담에게도 알리지 않은 채 자신이 도울 수 있는 최선의 방법들을 스스로 찾아내며 나나의 든든한 비밀 보호자가 됐다. 유겸은 때때로 길을 잃고 치매 의심 증상을 보이는 나나에게 자신의 연락처가 기입된 액세서리를 선물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건넸다. 이는 나나가 두려워하던 증상에 조금은 안심할 수 있는 보호 장치로 적용되며 따뜻한 위로이자 위안이 됐다. 특히 손녀 하담과 결혼을 약속한 사이인 만큼 가족과 같은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며 유겸의 착한 성정에 뭉클함을 느끼게 했다.
김태영은 차유겸을 현실성 있게 구현했다. 반듯하게 잘 자란 소년의 이미지 그대로 티 없이 맑은 얼굴로 시청자에게 눈도장을 찍은 김태영은 하담과 있을 때면 귀엽고 사랑스러운 남자친구의 면모를 보였고, 나나 앞에서는 반듯한 손자처럼 세대를 넘어선 친구로 다정한 면모를 보였다. 이처럼 김태영은 순수한 소년의 매력과 소중한 사람을 지키려는 섬세한 내면 연기를 유연하게 오가며 첫 데뷔작부터 탄탄한 기본기로 캐릭터의 서사를 안정적으로 이끌고 있다. 배우 본연의 신선한 청정 매력이 캐릭터의 반듯한 매력과 어우러져 인물의 호감도를 수직 상승 시킴으로써 차세대 라이징 스타로서의 가능성 또한 입증하고 있다.
배우 그룹 뉴네임의 멤버로 첫 데뷔작부터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신예 김태영의 활약이 돋보이는 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토요일 오후 9시 40분 MBC를 통해 방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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