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배우 고윤정 SNS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러 눈길을 끌었다.
고윤정은 지난 11일 자신의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고윤정이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명품 브랜드 C사의 패션쇼에 참석한 모습이 담겨있다.
해당 게시물에 지드래곤이 '좋아요'를 누르며 눈길을 끌었다. 평소 '좋아요' 요정으로 알려진 지드래곤은 앞서 열애설에 휩싸였던 제니의 영상에도 '좋아요'를 눌렀다가 삭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또 빅뱅 탈퇴 멤버인 탑이 SNS에 신곡 티저 이미지를 게재하자 '좋아요'를 누르며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에 지드래곤은 지난 2월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 출연해 '좋아요'를 누르는 이유에 대해 밝히기도 했다. 그는 "내가 내 홍보해야 해서 오피셜한 것들을 올리는데 팬 중에 금손이 많더라. '응원해 줘서 감사합니다'라는 의미로 '좋아요'를 누르는데 '어머, 좋아요 눌러줬어' 하시면서 더 열심히 만드신다"며 "사실 기준은 없다. 잠깐 짬이 날 때마다 하는데 그 시간에 굉장히 빠르게 누른다. 지문이 없어졌다"고 전했다.
당시 함께 출연했던 절친한 배우 이수혁이 "안 누른 분들이 섭섭할 수 있으니까 그걸 찾아 누르다가 실수한다"고 하자 지드래곤은 "실수할 때도 많다. 왜냐하면 내가 손이 크다"고 언급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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