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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 나온다" 투자금 얼마길래.."강레오와 이자카야 개업, 폭삭 망해" 이수경 충격 고백 [스타이슈]

발행:
김나라 기자
/사진=유튜브 채널 '이수경력직' 영상 캡처
이수경

탤런트 이수경(44)이 사업 실패로 은퇴까지 고민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이수경은 1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수경력직'에 '알고 보니 자영업 폭망 경력직?! 랜선 집들이에서 밝힌 은퇴 위기 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이수경은 "배우라는 직업 같은 경우 프리랜서이지 않나. 언제 어떻게 일이 끊길지 모르고, 당장 이 드라마가 끝나면 내년 아니 올 하반기에도 일을 못할 수도 있다. 그럼 난 뭐 먹고사냐. 그래서 늘 고정 수입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산다"라고 토로했다.


이내 그는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하다가 이자카야랑 카페를 했었다. (이자카야는) 강레오 셰프님이랑 했다"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수경은 "근데 제가 음식을 못한다. 그게 문제였다. 전문가에게 맡기면 된다고만 생각한 게, 난 항상 가게에 있을 수가 없으니까. 거기에 리스크가 엄청 있었다. 너무 모르니까, 무슨 일이 생겼을 때 대처 능력이 하나도 없었다. 내 돈 태워서 청담동에 차린 거였다. 내가 투자자였다. (투자금은) 뒷목 잡고 쓰러질 액수다. 밝히면 갑자기 욕할 수도 있다"라고 뼈아픈 과거를 떠올렸다.


뿐만 아닐 이수경은 "이자카야를 할 무렵에 브런치 카페도 차렸었다. 핫플레이스, 이태원 리움미술관 근처에 80평 정도 규모였다. 월세가 많이 나갔다. 그때 당시엔 갤러리 콘셉트의 카페가 없었다. 당시 너무 생소하다 보니까 망했다"라고 밝혔다.


이수경은 "그때가 32세 때였다. 젊음이 그래서 좋은 거다. 지금은 절대 못 한다. 연이은 사업 실패로 많이 아팠다. 마음의 병에 피부병이 생겨 일이 들어와도 할 수가 없는 상황이 됐다"라며 자영업 실패 후 5년간 공백기를 보냈다고 전했다.


특히 이수경은 "다른 일을 찾아봐야 하나, 많은 생각이 들었다. 은퇴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피부병이) 너무 심했으니까"라고 전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편 이수경은 KBS 2TV 목요드라마 '심우면 연리리'에서 배우 박성웅(성태훈 역) 아내인 조미려 역할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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