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백지영과 배우 정석원 부부가 화장실을 공개했다.
14일 백지영 유튜브 채널에는 '온갖 보물들이 넘쳐나는 백지영 부부의 프라이빗 욕실 최초공개 (인테리어 비용)'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백지영과 정석원은 화장실 루틴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집에 화장실이 몇 개 있냐'는 질문에 "3개"라고 답했다.
이에 제작진은 "화장실 때문에 아침에 싸울 일이 없겠다"고 말하자 백지영은 "너무 감사하게도 화장실을 각자 쓸 수 있다. 그런데 우리는 화장실을 같이 쓴다"고 전했다.
백지영과 정석원은 화장실 사용 루틴을 공개하기도 했다. 공개된 화장실에는 공기청정기가 설치돼 있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제작진이 공기청정기와 관련해 "탈취 효과가 있냐"고 질문하자 백지영은 "장난 아니다. 여기서 만약 (용변 일을) 보면 얘가 갑자기 일을 엄청 한다"고 밝혔다.
한편 백지영 지난 2013년 9살 연하 배우 정석원과 결혼해 2017년 딸 하임 양을 품에 안았다. 백지영, 정석원 가족은 현재 서울 강남구 논현동 80평대 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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