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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원, 청약 당첨→다주택자 규제에 집 내놨다 "세금 낼 돈 없어"[조롱잔치]

발행:
김나연 기자
사진=유튜브 채널 이용진 유튜브

그룹 젝스키스 장수원이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발표 이후 "세금 낼 돈이 없어 집을 다 내놨다"고 밝혔다.


14일 유튜브 채널 '이용진 유튜브'에는 '제40회 장수원 조롱잔치2'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장수원은 "아기가 18개월이고, 저는 아기 보는 게 너무 좋다. 통잠 못 잘 때는 좀 힘든데 지금은 알아듣고, 표현하니까 너무 귀엽다"고 육아 근황을 밝혔다.


이어 재테크에 대해서는 "우리 때는 계약서를 안 쓰고 구두로 했다. 우리 회사 말고 다른 회사들도 정산이 투명하지 않은 때라서 잘 못 벌었던 것 같다"며 "주식은 안 하고, 청약에 당첨됐다. 잠실에 아파트 청약 당첨됐는데 중도금이 없어서 앵벌이 한다고 했다. 어렵게 메꿨다"고 말했다.


그는 "숨 꼴딱꼴딱 넘어갈 때 발연기로 올라왔다가 좀 시들시들할 때 젝스키스 재결합하고, 한 번씩 기회가 생겼다"며 "지금은 휴양지 보라카이에서 음식점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이용진은 "근데 요즘엔 다주택자도 잡는다고 하니까 기분 안 좋으시겠다"고 물었고, 장수원은 "그래서 다 내놨다. 세금 낼 돈 없어서"고 한숨 쉬었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망국적 부동산 투기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반드시 잡는다"며 연일 강력한 집값 규제 의지를 내보이고 있다. 이에 맞춰 정부가 규제 움직임을 이어가면서, 실제 최근 서울 시내의 고가 아파트값 상승세가 둔화하는 흐름으로까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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