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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출동 소동' 이상아, 결국 머리 식히러 떠났다 "멘탈 털리고 정신 못 차려"

발행:
최혜진 기자
/사진=이상아 인스타그램

배우 이상아가 휴식을 취하러 떠났다.


지난 16일 이상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며칠 멘탈 털리고 정신 못 차리는 나날을 보내며"라는 근황을 밝혔다.


이상아는 "여행 계획이 있었지만 미루고 미뤄지다 갑자기 잡힌 일정"이라며 "가게도 뒤숭숭한데 머리 좀 식히다 오자"라고 덧붙였다.


최근 자신이 운영하는 애견 카페에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있었다고 밝힌 그는 잠시 머리를 식히러 여행을 떠나게 됐다.


앞서 지난 12일 이상아는 SNS를 통해 자신이 경기도 광주에서 운영하는 애견 카페에 경찰이 출동한 모습이 담긴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반려견을 데리고 온 한 손님이 경찰에게 언성을 높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상아는 "3월 1일 일반음식점 반려견 동반 입장, 일반음식점 영업허가법 개정으로 인해 긴장하며 새롭게 시작했는데, 내가 출근하기 전부터 벌어진 상황이 여전히 정리되지 않고 있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손님이) 모르고 방문하셨다가 까다롭게 따지고 아이들 돌아다니지도 못하게 하고 마음 편히 먹지도 못하게 하고. 당연히 화날 것"이라며 "설명을 잘해 드렸지만 안정이 안 되셨다. 충분히 예감했던 일이었다. 영업하는 저도 화가 나는데 보호자님들은 어떻겠나. 나도 몸이 아파 결국 터져버렸고 언성이 높아져서 결국 이런 상황까지 가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1일부터 식품위생법 개정안이 시행됐다. 그동안 음식점 내 반려동물 출입은 원칙적으로 금지됐으나, 이번 개정으로 일정 시설·위생 기준을 충족한 일반 음식점·휴게 음식점·제과점 등에도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가능해졌다. 다만 이때 영업장 측은 ▲예방접종 여부 확인 의무 ▲반려동물과 손님 간 접촉 차단 조치 ▲전용 의자·케이지·목줄 등 이동 제한 고정 설비 의무화 ▲음식물 덮개 설치 등 위생 관리 강화 등을 준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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