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4'에 출연했던 유지원이 국방의 의무를 이행한다.
지난 17일 유지원은 개인 계정을 통해 "저 군대 간다"는 글을 올렸다.
유지원은 "엄밀히는 공중보건의사로 국방의 의무를 대신하게 됐다"며 "3주간의 훈련소 과정을 거치고 바로 민간인이 될 예정이라 그렇게까지 실감이 나지도 않고, 착잡하지도 않은데 주변에서 더 걱정하거나 혹은 놀리고 싶어 한다"고 전했다.
이어 "우려했던 것보다 머리가 절망스럽지 않아 기분도 그리 나쁘지만은 않다"고 밝힌 그는 짧게 깎은 머리도 공개했다.
또한 유지원은 "공무원, 혹은 군 복무 기간 중에 상업적 활동이 아니더라도 SNS 활동에 대한 제약이 있을 수 있어 앞으로의 활동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다"며 "관련 기관의 장의 허가가 있을시 가능하다는 말을 듣긴 했는데, 발령지가 정해지고 나서 정확히 알아보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 또 새로운 모습으로, 가능한 빠르게 다시 찾아오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지원은 지난 2023년 방송된 채널A 연애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4'에 출연했다. 그의 직업은 의사라고 알려졌다.
다음은 유지원 글 전문
안녕하세요, 유지원입니다.
유튜브에 영상으로 전했지만 못 본 분들이 많을 것 같아 인스타그램에도 이렇게 올립니다.
저 군대갑니다! 엄밀히는 공중보건의사로 국방의 의무를 대신하게 되었습니다. 3주간의 훈련소 과정을 거치고 바로 민간인이 될 예정이라 저는 그렇게까지 실감이 나지도 않고, 착잡하지도 않은데 주변에서 더 걱정하거나 혹은 놀리고 싶어하네요. 우려했던 것보다 머리가 절망스럽지 않아 기분도 그리 나쁘지만은 않습니다 ㅎㅎ
공무원, 혹은 군 복무 기간 중에 상업적 활동이 아니더라도 SNS 활동에 대한 제약이 있을 수 있어 앞으로의 활동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관련 기관의 장의 허가가 있을 시 가능하다는 말을 듣긴 했는데, 발령지가 정해지고 나서 정확히 알아보겠습니다.
앞으로 또 새로운 모습으로, 가능한 빠르게 다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유지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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